거북목으로 오는 회원에게 목만 당기라고 하면 대부분 실패합니다. 머리가 앞으로 나간 것은 결과이고, 원인은 굳은 흉추와 얕은 호흡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흉추부터
흉추의 신전이 살아나야 머리가 몸통 위로 돌아올 자리가 생깁니다. 스파인 코렉터나 배럴에서 흉추를 여는 동작을 먼저 배치합니다.
호흡으로 연결
흉곽이 옆과 뒤로 넓어지는 호흡을 익히면 목 주변 근육의 과사용이 줄어듭니다. 큐잉은 “턱을 당기세요”보다 “정수리가 길어지는 방향으로 숨을 보내세요”가 잘 통합니다.
Written by
이지혜
Peak Pilates® Master Instructor
필라테스 강사 16년, 센터 운영 5년, 강사 교육 10년. 조셉 필라테스 2세대 직계 제자에게 배운 Peak Pilates Master Instructor로, 피크 필라테스 한국 공식 교육센터 지혜로운 필라테스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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